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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025호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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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 인근 대관람차 생긴다 춘천시가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의암호 일대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대관람차 조성을 추진한다.5일 본지 취재 결과 춘천시는 레고랜드 인근에 대관람차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사업자를 공모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부지는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부근이며 직경 80m, 높이 110m, 6인승 케빈 36대 규모다. 예산은 200억원으로 추산되며 춘천시는 전액 민자유치로 대관람차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쯤에는 준공이 가능하다는 게 춘천시 입장이다.대관람차 조성을 시작으로 의암호 일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콘텐츠 확충도 본
육동한 시장 “춘천 캠프페이지 활용안 공론화” 시민공원으로 가닥이 잡힌 춘천 캠프페이지 활용 문제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론화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반환 이후 20년이 다 되도록 이렇다 할 해법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만큼 민선 8기에서 뚜렷한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연구원장 할 때부터 캠프페이지는 공원적 기능을 유지하되 미래세대를 위해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토양오염과 도청사 이전 등 여러가지 이슈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데다 시민공원을 기조로 한 용역도 진행중
춘천 의암호에 마리나 들어서나… 육동한 시장 "성공 방안 찾겠다" 기자회견 육동한 춘천시장이 답보 상태에 놓인 의암호 관광 휴양시설&마리나 조성 사업에 대해 “성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육동한 시장은 5일 오전 춘천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삼천동에 계획하고 있는 휴양시설과 마리나 사업은 언제든 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여러 문제 제기가 있어 보류했지만, 성공시킬 수 있는 방안을 다시 찾겠다”고 했다.의암호 관광 휴양시설&마리나 조성 사업은 삼천동 426번지 일대 7만1244㎡ 부지에 숙박시설, 컨벤션, 마리나시설, 실내식물원, 에코정원 등을 조성하는 전액 민자
원주
도의원·원주시의원 위헌소송 헌재 재판부 회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원도의회 및 원주시의회 의원 3명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여 본격 심리에 들어갔다.헌법재판소는 최근 ‘공직선거법 제60조 제1항 제7호 등 위헌 확인’에 대한 이들의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재판부 심판에 회부했다는 내용의 결정문을 고지했다. 도의원 2명과 시의원 1명은 지난 3월 특정 정당의 점퍼를 입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주민자치위원의 과도한 정치적 중립 규제와 선거운동 금지 조항은 위헌”이라며 지난달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이번 위
“반도체 공장 유치 등 원주 3대 핵심사업 각종 규제 발목” 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원주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에 과도하게 집중된 각종 규제의 전면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강원도와 원주시는 5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Go! One-Team’ 비전 공유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원주의 핵심 안건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시장, 이재용 시의장, 김기홍 도의회 부의장, 정광열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시는 ‘반도체 공장 등 대기업 유치’, ‘기업혁신파크 조성’,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를
내일 치악예술관서 ‘원주예술제’ 개막 제58회 원주예술제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치악예술관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원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원주지회(회장 김봉열)가 주최하고 연극·국악·사진·무용 등 9개 협회가 주관하는 종합예술제다.오는 7일 오후 7시 치악예술관에서 개막식과 원주문화예술 정책포럼이 연이어 열린다. 이 기간 치악가요제, 원주연극제, 원주음악제, 원주영화제, 원주국악한마당, 원주무용제, 원주전국사진공모전 전시회, 원주문인시화전, 원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 등 원주예총 산하 9개 협회가 주관하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행사도 펼쳐진다. 권혜민
강릉
“전쟁난 줄 알았다” 한밤 중 불길·굉음에 잠 못든 강릉시민 “시뻘건 물체가 상공으로 몇차례 날아가고, 폭발음과 불길이 발생해 전쟁이라도 난줄 알았어요.”5일 오전 기지 내 낙탄 사고가 발생한 공군 부대 입구는 지난 밤 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던 사실이 무색하게 조용했다.군부대 입구 부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34)씨는 “어제 자정까지 근무를 했는데 11시 이후 부터 펑 터지는 소리가 들렸지만 평소에도 비행 등 훈련이 잦아, ‘또 훈련하는구나’ 싶었다”며 “다만 평소 이렇게 늦은시간에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하다 생각했고, 지인들로부터 걱정과 상황을 묻는 연락을 많이 받았
“매립장 환경영향평가 주민동의 항목 넣어야” 속보=강릉 주문진 일대에 폐기물매립장 설치(본지 9월8일자 17면 등)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에 ‘주민동의 평가항목’을 넣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주문진 폐기물매립장설치 반대를 위한 3개 읍·면 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원주환경청 앞에서 주민대회를 열고 “주민 절대 다수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폐기물 매립장 설치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평가항목 심의위원회가 열리는 등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선(先)주민동의 50%로 사업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주민동의 90%를 필수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밝혔다
명주인형극제 사전예매율 76% 인기 영동권 대표 가족축제로 자리매김한 ‘제9회 명주인형극제’ 사전 예매율이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사전 예매를 시작했으며, 일주일여만인 지난 4일 기준 전체 좌석의 76%에 해당하는 2만500여석이 예매됐다.명주인형극제는 매년 유료티켓을 구입해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개최함에 따라 전면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9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된다. 이연제
동해
동해지역 코로나19 재감염율 25% 넘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전체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확진자 증 재감염된 비율도 10%를 넘어선 가운데, 강원 동해지역의 확진자 재감염율이 25%를 넘는 상황이 발생, 주목되고 있다.6일 지역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9월 14일까지 강원 동해지역의 누적 확진자 3만9991명 가운데 같은 기간 누적된 재감염자가 1만141명으로, 확진자 대비 재감염 비율이 25.35%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9월 셋째 주 전국 평균 확진자 재감염율 10.92% 보다 무
동해시 수산물 가공 인프라 구축 명태를 찬 바닷바람으로 말린 ‘언바람태’로 유명한 동해지역에 수산물 가공·유통을 위한 기반 마련과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직매장·위판장 건립, 국제 크렙축제 등의 사업이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된다. 동해시는 ‘수산물 가공·유통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국비 포함 총사업비 43억여원을 들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수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부문 38억여원, 오는 2025년 10월부터 매년 진행될 국제 크랩축제에 5억원을 투입하는 등 수산물 명품 도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판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제15회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 임정자씨의 ‘두타산 베틀바위’ 대상 수상 중국의 장가계를 연상케해 가을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 베틀바위를 묘사한 임정자씨(64·서울)의 ‘두타산 베틀바위(유화)’가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에서 대상(동해시장상)을 수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힐링미술(치유)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전’ 시상식이 5일 오후 5시 동해시 무릉계곡 입구 월산미술관에서 열렸다.사전 공모를 통해 지난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작품 288점을 1차 사진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10점, 장
태백
“석탄산업전사·진폐재해 환자에 정부 정책적 배려 필요”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 이하 위원회)는 ‘석탄산업전사의 예우를 위한 특별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국회의장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폐광지역 7개 시·군 국회의원에게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일등 공신인 석탄산업을 이끌었던 광부들의 헌신과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회차원에서 석탄산업전사와 진폐재해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달라”고 당부했다.위원회는 이어 “석탄산업은 국가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정부의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열악한 지하 막장 채탄 현장에서 엄청
관광열차 타고 태백서 가을정취 만끽 “올 가을여행은 기차타고 고원관광도시 태백으로 떠나보세요.”태백시와 한국철도(코레일)는 10월 한달 동안 태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열차를 3차례 운행한다.관광열차는 9일과 10일, 15일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으로 9일과 15일은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10일 열차는 당일열차로 운행한다.이번 운행을 위해 시와 코레일은 지난 7월 13, 14일 이틀동안 현장실사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14, 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여행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팸투어를 시행하며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친
속초
속초 대표 향토축제 ‘설악문화제’ 7일 개막 속초의 대표 향토 축제인 설악문화제가 7일 오전 7시 설악산 소공원 내 산신제단에서 속초시민의 안녕과 설악문화제의 무사 개최를 염원하는 설악산신제인 설악소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산신제에서는 대북공연, 선녀춤, 산신제례, 음복례 등이 진행된다.개막식은 8일 오후 7시 설악로데오거리 도로 위에 설치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인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김나희가 출연해 ‘미스&미스터 트롯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인 거리퍼레이드는 설악로데오거리 구간에서 △7일 오후 7시 △8일
9일 엑스포타워 광장서 ‘속초 반려견 문화축제’ 속초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10시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제3회 속초반려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2018년 개최이후 4년만에 열리는 행사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축제에 활용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 축제를 실시간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프로그램은 반려견과 견주 달리기 대회, 동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인명구조견 시범, 폭발물 탐지견 시범
삼척
삼척 장호항 용화케이블카 내년 7월 첫 삽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항 일원의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본격화 돼 새로운 관광자원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삼척시는 순수 민간투자로 총사업비 807억원을 들여 근덕면 용화리와 초곡리 해안가를 연결하는 총연장 2.3㎞의 ‘용화케이블카(가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 관련 협상을 개시한데 이어 지난 8월 시의회 동의 절차를 마쳤다.또 이달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협약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도시관리계획 시설(궤도) 결정 입안과 실시설계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에 이어 내년 7월
삼척시의회 “블랙밸리CC 대표이사직 5년째 공백 조속 해결해야” 삼척시의회(의장 정정순)는 5일 제239회 정례회를 열어 상수도사업소 등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권정복 의원은 “장비 임차 계약시 해당지역에 경험이 풍부하고 민원 발생이 적은 인근 지역 장비 임차 업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구 의원은 “상수도 요금현실화 추진에 따른 주민 홍보가 선행돼야 하고, 유수율 제고를 통한 생산원가 관리를 위해 현대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블랙밸리CC는 폐광기금을 통해 조성된 만큼, 최대한 지역업체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주민을 고용해 지역 환원 역할에 충실해야
'한국의 나폴리' 삼척 장호항에 800억원 민자 해상케이블카 사업 본격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항 일원에 민간투자 방식으로 800억원이 넘는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본격화 돼 새로운 관광자원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삼척시는 순수 민간투자로 총사업비 807억원을 들여 근덕면 용화리와 초곡리 해안가를 연결하는 총 연장 2.3㎞의 용화케이블카(가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관련, 삼척시는 지난 2월 해당 업체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관련 협상을 개시한데 이어 지난 8월 시의회 동의 절차를 마쳤다. 또 이달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협약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도시관리계획 시설(궤도)
홍천
연말까지 홍천군 기관장 선거 열기 ‘후끈’ 홍천향교·홍천문화원·홍천군체육회 등 홍천지역 주요기관의 수장을 뽑는 선거가 연내에 치러져 선거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최수옥 홍천향교 전교의 임기는 12월 말까지다. 홍천향교는 최 전교의 임기가 끝나기 전 후임 전교를 선출하기로 하고 조만간 선거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홍천향교 사무국은 10월 중 향교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한다. 현재 홍천향교 소속 유권자는 약 80명이다.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홍천문화원 측도 원장 선거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문화원은 조만간 열리는 이사
횡성
횡성 정미소 화재, 한우축제 불꽃놀이 불발탄 발화 원인 횡성군이 횡성한우축제 개막축하 불꽃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정미소 화재사고와 관련, 후속조치에 나섰다.횡성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9월 30일 오후 9시29분쯤 횡성읍 북천리 소재 Y정미소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감식결과, 횡성종합운동장 인근 생활체육공원에서 발사한 불꽃놀이 불발탄이 발화원인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일 불꽃놀이 불발탄이 정미소 비닐하우스 창고에 떨어져 발화하는 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창현
횡성군 ‘모빌리티 특화도시’ 정부 공모 도전 전기차클러스터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모빌리티 시티’(M-City)에 도전장을 냈다.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올 연말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내년 4월중 공모를 통해 3개 도시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모빌리티 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첨단 도시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모빌리티 도시공모는 신규조성 공공택지 중심의 신도시 1곳과 구도심 등 기조성된 도시 중 모빌리티 서비스
3년만에 돌아온 ‘횡성한우축제’ 흥행 속 콘텐츠·정체성 과제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전면 대면축제로 돌아온 횡성한우축제가 흥행에 성공했지만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프로그램 운영에는 아쉬움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4일 오후 횡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폐막식을 갖고 5일간의 축제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방역에 따라 온라인 중심의 행사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먹거리 및 체험부스 200여동을 운영했다.지난 9월 30일 축제 개막일부터 황금연휴로 이어진 축제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여명의 방
영월
영월 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 조례 재추진 속보=제8대 영월군의회 반대로 무산됐던(본지 6월 16일자 14면) 영월군 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이 다시 추진된다.군은 지난 9월 6일 레저스포츠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례안 입법 예고에 이어 같은달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295회 군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될 경우 공포를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조례안은 레저스포츠산업 상품·서비스 개발과 사업자의 시설·장비 확충 및 개량, 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 홍보 및 마케팅 등
영월군·농협 ‘수수’ 활용 수익창출 박차 영월군과 영월농협(조합장 유인목)이 성공적인 고추와 콩 가공사업에 이어 수수를 활용한 농가 수익창출에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추 주산지 영월은 그동안 농가 수익증대를 위한 홍고추 수매와 직접 태양초로 건조하는 비단초 시스템을 개발한 뒤 브랜드 제고와 홈쇼핑 및 수출 홍보마케팅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연간 1800t의 계약물량을 수매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올해는 잦은 비에 따른 작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비해 20% 이상 고가의 전량 수매로 생산비 증가와 생산량 감소로 힘겨운 농가에 큰 힘이 되면서 농협 본연의 역
영월군, 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속보=제8대 영월군의회 반대로 무산(본지 6월 16일자 14면)됐던 영월군 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이 다시 추진된다.군은 지난 9월 6일 레저스포츠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례안 입법 예고에 이어 같은달 26일까지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295회 군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될 경우 공포를 거쳐 본격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조례안은 레저스포츠산업 상품·서비스 개발과 사업자의 시설·장비 확충 및 개량, 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평창
평창군 민선8기 조직개편 마무리…인재육성과 신설 평창군이 5일 민선8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직원 승진과 조직개편에 따른 전보, 신규 임용 등 직원인사를 단행했다.군의 조직은 당초 2국 1실 15과 2직속기관 1의회 2사업소 8읍·면에서 2국 1실 1담당관 16과 2직속기관 1의회 1사업소 8읍·면으로 개편됐다.또 정책담당관과 회계과, 축산농기계과를 신설하고 교육체육과의 교육과 체육기능을 분리해 교육체육과를 인재육성과로, 올림픽유산과를 체육업무를 통합한 올림픽체육과로 변경했다.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교육전담 부서인 인재육성과 신설을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인
중부내륙 6개 시군 태백선 고속열차 등 건의키로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의가 4일 오후 휘닉스평창 팀버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등 6개 시·군의 단체장과 부단체장,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협의회 활동 추진성과 설명과 지역소식지를 이용한 회원 시·군 행사 교차 홍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공동 홍보부스 운영, 농산물 공동판매 부스 운영 확대 등 올해 공동 협력사업을 협의해 확정했다. 또 올해 공동 건의 안건으로 평창군이 제출한 국지도 82호선 평창∼판운간 선형
정선
정선에 우주 암흑물질 연구수행 지하시설 ‘예미랩’ 준공 우주의 근본입자인 암흑물질과 중성미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정선지역에 조성됐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5일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예미랩 지상연구실에서 암흑물질의 정체를 밝힐 지하 연구시설인 ‘예미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 이철규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승준 정선군수,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 유관기관·학계 인사,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예미랩은 정선 신동읍 예미산 지하 1000m에 위치한 고심도 지하실험시설로 지난 2020년 8월 1단계 지하터널
철원
철원 갈말읍 내대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철원군 갈말읍 내대2리 마을이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5일 마을회관에서 군으로부터 녹색마을 현판과 상품권을 전달받았다.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강원도내 20곳이 올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현판·강원(철원)사랑상품권(150만원 상당) 전달식에는 김병일 내대2리 이장과 마을 주민을 비롯해 신인철 부군수, 전명희 군 녹색성장과장, 이서구 갈말읍장 등이 참석했다.신인철 부군수는 “군민들 모두가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철원 다문화가정 친정집 고쳐주기 해외봉사단 발대 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진익태) 해외봉사단이 다문화가정의 해외 친정집 고쳐주기활동을 벌인다.군자원봉사센터는 5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2 다문화가정 친정집고쳐주기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2015년부터 시작된 해외봉사단의 다문화 친정집고쳐주기 사업은 필리핀과 베트남 등 다문화 친정집을 방문해 집수리개보수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올해는 해외봉사단 16명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동탑성을 방문해 다문화 친정집고쳐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봉사단은 동탑성에서 다문화 가정 친정집의
철원군 김충무공 대상에 최무재 중령 철원 출신 조선시대 명장 충무공 김응하 장군의 얼을 계승하기 위한 제20회 김충무공 대상에 최무재(사진) 중령이 선정됐다.대상 수상자인 최무재 중령은 2021년 10월 제6보병사단 포병대대장으로 보직돼 복무중이며 국토방위에 남다른 열정과 군인정신으로 부대를 지휘해 왔다.특히 포병여단에서 작전과장 보직 당시 군단 선봉여단 및 교육훈련 우수부대로 선발되는데 기여하는 등 사기진작에 큰 공헌을 했다.한편 김충무공대상 시상식은 6일 개최되는 제40회 태봉제 철원군민상 시상식에서 김충무공대상 위원회명의로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용 yj
화천
화천 주요시설 전기차 충전시설 없어 운전자 불만 고유가 시대 전기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화천지역 주요시설 곳곳에 충전시설이 없어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올 6월말 기준 화천지역에 등록된 전기차량 수는 승용차 69대, 화물차 75대 등 총 144대로, 지난해 12월 대비 승용차는 12대, 화물차는 6대 등 6개월 사이 18대가 증가했다.반면 화천군 전역에 운영중인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은 화천읍 4곳, 사내면 3곳, 상서면 1곳, 간동면 1곳 등 총 10곳이며 상서종합문화센터, DMZ시네마 등 2곳은 설치는 됐지만 환경부 준공검사를 받지 못해 미운영중이다.특히 읍면 가운데 하
화천군 ‘사계관광’ 세일즈 체질개선 나섰다 화천군이 ‘사계(四季)관광’ 세일즈에 본격 뛰어들었다. 군은 5일 ‘2022년도 국내·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공고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특히 공고에는 다양한 안보관광 콘텐츠의 지속적인 보강과 함께 세 달 앞으로 다가온 산천어축제 개최에 따른 외국인 대상 숙박 및 당일 단체관광 기준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는 상향했다.우선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원 기준을 크게 낮췄다. 기존에는 숙박의 경우 15명, 당일은 10명 이상이지만 앞으로는 5명 이상이면 숙박 및 당일 외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인정키로 했다. 인센
양구
15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우리 이야기’ 연극 보러오세요 ‘우리 이야기’ 연극이 오는 15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양구문화재단 10월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우리 이야기’ 연극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선정 작품이다. 요양원에서 요양복지사로 일하다가 파트타임 목욕 서비스로 전업한 공주, 병에 걸렸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미희 엄마, 동네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오지랖 넓은 통장 등이 동네 사랑방인 시크릿 미용실에 모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 희망자는 4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재단으로 전화접수 하면된다. 회차당 선착순 150
양구군 성장기 어린이 체형 측정 양구군은 대한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성장기 초교생들의 체형불균형성장 예방을 위한 체형촬영을 실시한다.군은 5일 용하초교를 시작으로 6일 방산초교, 12일 양구초교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 강당에서 체형을 촬영한다.이번 검사를 통해 전면, 측면, 후면, 족부 등을 측정해 골반 수평불균형, OX형 다리, 거북목, 발모양 등 체형을 분석하게 된다. 이동명
파독근로자 양구 공동쉼터 '위로의 장소' 자리매김...고국 방문 줄이어 파독근로자 양구군 공동쉼터가 ‘위로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동쉼터에 파독간호사·광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2 파독근로자 고국 방문 가을테마여행이 4일부터 9일까지 5박6일간 진행되고 있다.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을 비롯한 파독간호사 32명과 파독광부 6명 등 파독근로자 38명이 공동쉼터에서 숙박을 해결하며 양구지역을 비롯, 강원도내 곳곳의 명소를 둘러본다.이번 방문행사를 통해 70~80대 연령의 파독근로자들은 양구 인문학박물관, 원주 뮤지엄산, 홍천 수타사, 고성 통일전망대, 춘천 남이섬·소양강처녀상&
인제
“후배들 따뜻한 마음 감사” 인제 남면 참전용사 가족 한자리에 육군 3군수지원여단 보급대대(대대장 배준성)는 최근 부대에서 인제 남면 거주 6.25참전용사 이광옥(88) 씨 등 4명의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대 소개 영상과 물자 전시회 등의 순으로 열린 가운데 제7회 육군 창업경진대회에서 팀 CORE-A(보급대대 한정우 병장, 이영재·홍민재 상병)는 우수상 수상 포상금 100만원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자는 뜻에서 남면 행정복지센터 복지계에 기부했다.또 2022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 군 급식 분야 조리에서 금상(강선경 하사, 조이삭·박태빈·박승남 병장)을 수상한
인제군,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한도액’ 대폭 상향 인제지역 농가들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소득제고를 위한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한도액이 대폭 상향된다. 인제군의 경우 청정지역 생산 안전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역내 깨끗한 먹거리 제공 시스템 구축과 농·특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가 실질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택배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가와 농산물 판로 확대 등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자, 농가당 지원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고성
고성 ‘광역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 본격화 고성군이 해양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군은 6일 오후 2시 죽왕면 오호리 송지호 해변 일원에서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은 군을 해양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한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8년 오호리 죽도일원의 수려한 바닷속 경관과 뛰어난 생태계가 보전돼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된 후 2019년 해
고성군 오늘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비대면 방식 병행 고성군이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23일까지 정부24 앱에 접속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에서 본인 인증 및 세대 정보 확인 후 위치정보를 제출한다. 이후 11월 13일까지 읍·면 담당 공무원 및 이장이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의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조사 참여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해소를 위한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선정해 복지 지원과 연계
고성군의회 “토성면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을” 고성군의회는 5일 문화체육과 등 3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진 의원은 “고성군에 다수의 오토캠핑장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비용이 수반되고 있으니 지역 내 오토캠핑장을 통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용광열 의원은 “토성면 인구가 지속 증가 중이나 토성면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니 문화·예술·체육시설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함형진 의원은 “지역 내 방문 관광객이 지속 증가 추세이나 그와 반대로 관광수익은 감소하고
양양
양양문화복지회관서 14일 ‘강릉시향 연주회’ 강릉시립교향악단 연주회가 오는 14일 오후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재단이 문화기획공연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연주회는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이자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올해 강릉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정민 지휘자와 프랑스 필하모닉의 트럼펫 수석 주자인 알렉상드르 바티가 협연한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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