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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춘(84)씨 별세, 임창인(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창호·창훈·경숙씨 모친상= 30일 별세 △빈소 화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일 오전 9시 △장지 구만리 선영 △연락처 442-0452◆이성민(52·화천군 월남파병용사 만남의장 TF팀장)씨 별세, 상희·소영씨 동생상= 31일 별세 △빈소 화천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일 오전 10시 △장지 화천봉안당 △연락처 442-0452◆조순덕(95)씨 별세, 정선환(전 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장)씨 모친상=31일 별세 △빈소 강릉아산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103호 △발인 2일 오전 8시 △장지 양양군
부음
데스크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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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덕(60)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학장은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 학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네바다 대학교 리노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연세대 원주의과대 교수, 운동의학센터 소장, 교무부 학장 등을 역임했다. 배상철
새의자
배상철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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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춘천교구◇사제 인사 △엄기영 부활성당 겸 교구법인 담당 △원훈 대관령 주임△이태원 서석 주임 겸 교구법원 △이준 청소년국장 △장윤수 노암동 주임△원선희 군종교구 파견 △방상훈 교회법대학원 국내연학 △박상진 포천 보좌 겸 서주지구 청소년사목 협력사제 △이승구 스무숲 보좌 겸 남춘천지구 청소년사목 협력사제 △최현규 죽림동 보좌 겸 춘천지구 청소년사목 협력사제 △이재헌 퇴계보좌 겸 남춘천지구 청소년사목 협력사제 △장희천 초당 보좌 겸 영동지구 청소년사목 협력사제 △조형균 소속 교구 복귀 △케네디 소속 수도회 복귀 △윤희준 홍천
인사
데스크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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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70) 강원도우회장은 “도우회가 회원 간 화합·단결하면서 공동체 봉사활동을 통해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우회장을 2년 연임하게 된 이 회장은 홍천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단국대 행정학 석사. 인제부군수, 강원도 자원봉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지은
새의자
박지은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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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54) 제4대 강원북부교도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질서 확립과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라는 교정행정 목적 달성을 통해 신뢰받는 교도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 출신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호주 Bond Univresity에서 범죄학 석사를 마쳤다. 1995년 7급공채로 임용돼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경북북부제3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박주석
새의자
박주석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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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숙(66) 신임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양 현남면 출신으로 군생활개선회장, 생활개선회 강원도연합회장, 양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훈
새의자
최훈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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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용(58)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해 힘쓰겠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련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 회장은 횡성 출신으로 횡성종고를 졸업하고 횡성군 4H연합회장, 횡성읍 궁촌리 이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횡성군연합회 횡성읍회장·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창현
새의자
박창현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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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69) 제21대 강릉시 번영회장은 4번째 연임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민사회단체협의회장, 강릉시의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강원도 볼링협회장, 강원특수교육원 강릉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장, 신성통상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김우열
새의자
김우열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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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64)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수익 창출, 후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
새의자
이연제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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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희(61) 한국여성농업인 강릉시연합회장은 “여성 농업인 권익신장과 농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업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강릉시연합회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강릉원예농협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연제
새의자
이연제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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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봉(54)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은 “노사민정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987년 임용돼 부산고용노동청 기획총괄과장, 고용관리과장, 대변인실 공보계장,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
새의자
이연제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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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묵(64) 원주시의정회장은 “원주시의회 의장 등 다선 의원 경험을 살려 지역과 의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주 출신으로 지정초·중, 영서고, 상지대를 졸업하고 상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시의장 등 4선 원주시의원,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원주시번영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원주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홍성우
새의자
홍성우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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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60) MS투데이 편집인이 1일 취임한다. 조 편집인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강원대를 졸업했다. 서울신문 강원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춘 강릉고 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황선우
새의자
황선우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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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5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강원본부장은 “국유재산과 관련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정보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 출신으로 북평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인사부 노사협력관, ESG 성과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강원본부장을 지냈다. 김우열
새의자
김우열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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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68) 제9대 정선군행정동우회장은 “화합, 애향, 봉사를 바탕으로 회원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청 건설방재과장, 남면장, 도시건축과장, 정선군행정동우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주현
새의자
유주현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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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매영(69) 원주시여성복지후원회장은 “차별 대우로 인해 고통 받고 억울한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많은 분야에서 책임을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는 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출신으로 태장초, 대성중·고를 졸업했다. 원주 흥원라이온스클럽 16대 회장 등을 지냈다. 권혜민
새의자
권혜민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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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남진(54) 한국은행 강릉본부장은 “국내외 경제 성장세 둔화와 금융여건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국제국 국제총괄팀 차장, 런던사무소 경제조사 담당,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장, 기획협력국 대외협력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우열
새의자
김우열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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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씨 별세, 고규철씨 부인상, 고정은·고은지(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캐피탈팀 부장)·고동환(노원구청 공무관)씨 모친상, 장문규(LS전선 부장)·이정규(한국신문협회 전략기획부 과장)씨 장모상, 하정혜씨 시모상= 29일 오후 4시 별세, △빈소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제6호실 △발인 2월 1일 오후 1시 30분 △장지 불광동 성당 △연락처 02-2030-4444
부음
김여진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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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전방에 위치한 철원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10년째 기도하는 일본 스님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평화의 기도를 드리는 주인공은 ‘일본산 묘법사’의 잇코(一晃) 스님과 그의 어머니 묘세이(妙靜) 스님이다. 이들 모자 스님은 남북 분단의 상징적 건물인 노동당사를 비롯해 북한 땅이 보이는 소이산 등에서 10년째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다.두 스님이 철원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 수행까지는 많은 사연이 깃들어 있다. 잇코 스님(54)은 지난 2008년 제13차 한·일 불교인 평화국토순례행사에 일본 묘법사 스님
종합
이재용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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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겨울축제인 2023 화천산천어축제가 ‘겨울추억’의 23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지난 7일 개막한 산천어축제는 겨울 폭우와 폭설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 130만명의 누적 관광객을 기록하며 29일 폐막했다. 코로나19 이전 정상적으로 축제가 열린 2019년 관광객 184만명에 비해 50만명 가량 줄어든 수치지만 겨울폭우로 인한 임시휴장, 폭설에 따른 일부 프로그램 운영 중단 등 악조건 속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 흥행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출입국 제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5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
종합
박현철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