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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룡유나이티드U15(감독 최재웅·사진)는 측면 미드필더를 활용, 패스 위주로 양쪽 측면을 살려서 찬스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저학년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고학년 대회에 출전, 4강 이상을 노린다.◇선수명단 △단장=최소영 △감독=최재웅 △선수=오성현, 박승진, 임장혁, 전누림, 신준섭, 임채환, 전원준, 김 강, 유선진, 박성태, 이홍규, 박서찬, 오세준, 최건민, 문림우성, 주민성, 권영빈, 이연우, 김민준, 최진혁, 이은우, 박주환, 김지후, 김현우, 정준오, 최재연, 주수영
축구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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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PSG제물포FCU15(단장 김용삼·사진)는 대회 첫 출전으로 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4-4-2와 3-5-2 포메이션을 번갈아 사용하며 윙플레이보단 중원에서 짧은 패스를 주로 펼친다.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도 득점력이 좋아 이를 활용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선수명단 △단장=김용삼 △감독=김용삼 △선수=최운국, 박한결, 전재영, 이시왕, 박지훈1, 손주성, 한승유, 강시훈, 정보석, 손유민, 이윤후, 한우준, 이재진, 서민재, 정서율, 정우진
축구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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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FCU15(감독 차명필·사진)는 지난해 저학년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이번엔 고학년 대회에 출전한다. 3-4-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 빌드업 축구를 바탕으로 미드필더 조화진과 측면 공격수 김윤재의 개인기술과 스피드를 통해 이번 대회 8강 이상을 노린다.◇선수명단 △단장=이충만 △감독=차명필 △선수=최우현, 강병구, 김지용, 김윤재, 조하진, 김은성, 한현석, 차요한, 김윤성, 김 민, 강윤구, 김건용, 이무영, 김민석, 신지효, 문하빈, 최해웅, 조재린, 두켈스키다니엘
축구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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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U15(감독 조윤성·사진)는 원톱과 미드필더들이 스피드가 빨라 중원에서 패스플레이 이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공격을 펼칠 계획이다. 원톱은 활동량이 많아 득점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윤성 등 선수들의 득점력을 기반으로 8강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선수명단 △단장=조윤성 △감독=조윤성 △선수=유재서, 김예준, 한승안, 도현민, 임재관, 김승현, 조경서, 최양선, 이은걸, 허성욱, 김범준, 황건하, 김태윤, 박성훈, 함태헌, 이재희, 남시완, 장채민
축구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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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국군체육부대)과 함께 대한체육회의 특별 관리를 받는다.황선우와 우상혁은 올림픽 다음으로 큰 무대로 여겨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메달을 수확했다.지난 6월 황선우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우상혁도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19일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두 선수를 2024 파리올림픽 ‘스페셜 케어’ 대상으로 선정해
스포츠일반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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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골퍼 박지영(원주 출신)과 임희정(태백 출신)이 올 시즌 2승을 거두기 위해 동시 출격한다. 박지영과 임희정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에 나선다. 현재 2승을 기록한 박민지(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이어 두 번째 다승 타이틀을 가져온 선수가 없는 가운데 박지영과 임희정이 다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다른 관전
골프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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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양현준을 비롯해 김대원, 김영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강원FC는 지난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했다. 이날 양현준은 2골 1도움, 김대원은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총 6골이나 나온 양 팀의 경기는 2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원정에서 4골을 터뜨린 강원은 22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다. 한편 김대원과 양현준은 22라운드 ‘아디다스 포인트’에서 각각 1위(8280점), 2위(7947점)에 올랐다. 심예섭
축구
심예섭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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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잔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가 장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과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9연승을 이어갔다.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3-2로 역전승했다.아메리칸리그는 2013년부터 이어온 연승을 ‘9’로 늘렸고, 역대 올스타전 전적에서 47승 43패 2무로 우위를 이어갔다.동점 투런 홈런을 친 스탠턴은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
야구
연합뉴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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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황선우는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박태환 이후 한국선수로 11년 만에 메달을 땄다.우상혁은 지난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이
스포츠일반
윤종진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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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02년생 공격수 양현준이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수원FC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강원의 4-2 승리를 이끈 양현준을 2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선 양현준은 전반 18분 김대원이 왼쪽 측면에서 밀어준 땅볼 패스를 왼발 뒤꿈치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후반 23분 양현준은 이번에도 김대원이 밀어준 패스를 칩슛으로 연결하며 멀티
축구
윤종진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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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오늘 오후 7시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상대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강원FC 김동현(사진)이 출전해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표팀은 오늘부터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풀리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20일 중국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홍콩, 27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 김동현은 지난 A매치에 이어 동아시안컵에서도 벤투호에 승선했다. 김동현에겐 이번 대회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자신이 가진 경쟁력을 입증할 시험대다. 지난 6월 A매치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무게감을 보여준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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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트넘이 국내에서 K리그와의 친선 경기 등 일정을 끝마친 가운데 영국 언론들이 한국에서 보인 손흥민(춘천출신)의 영향력에 대해 연이어 주목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최근 “토트넘의 한국 투어는 단 7일이었지만 그 영향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느껴질 것이다. 투어의 모든 열쇠는 손흥민이 쥐고 있었다. 그는 완벽한 롤 모델이자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많은 한국인이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숭배한다. 그는 국가적 영웅이라”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한국 5100만 명의 인구 중 1200만 명이 토트넘 팬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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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리동FCU15(단장 오미순·사진)는 빠른 발이 장점인 공격수를 통해 4강 이상을 노린다. 선수들 전부 개인능력이 뛰어나며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펼쳐나갈 계획이다.◇선수명단 △단장=오미순 △감독=유원섭 △선수=김동건, 고승우, 고휘성, 유승선, 김규한, 김재민, 유승엽, 서성훈, 장도영, 박지성, 강민구, 강승균, 김준석, 신승우, 곽진우, 백선웅, 최승범, 유지혁, 고성운, 노은혁, 김영재, 전호경, 최동준, 김현수, 김 건, 고한결, 조용빈, 박건우, 하승민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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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마중(단장 신재순·사진)은 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한다.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는 자원이 많고 빠른 발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대회 8강에 머물렀던 용마중은 김봉민 감독이 강조하는 ‘즐기는 축구’를 통해 이번 대회 우승까지 노린다.◇선수명단 △단장=신재순 △감독=김봉민 △선수=김동현, 이동우, 고성민, 정성빈, 서동욱, 김현성, 박정후, 임대환, 신정우, 최준영, 권지우, 이주헌, 강민구, 강현우, 김재윤, 여재민, 이찬호, 박형철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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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일중(단장 박종면·사진)은 매년 금강대기 대회에 참가해 온 최다 우승(5번)팀이다. 포메이션은 4-2-3-1을 사용, 선수들 전부 뛰어난 기량으로 빈틈없는 경기력을 보일 예정이며 포지션과 관계없이 전부 득점력을 갖춰 예측하기 어려운 강팀이다.◇선수명단 △단장=박종면 △감독=전병학 △선수=홍찬건, 정상명, 정찬호, 강민준, 강동훈, 안시완, 이찬빈, 김서준, 노현준, 김민형, 이순호, 이민혁, 김택건, 유승헌, 박민서, 김준후, 김찬빈, 김원석, 전유찬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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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FCU15(단장 이영민·사진)는 사이드를 활용한 윙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4-2-3-1과 3-4-3 포메이션을 번갈아 사용, 양 날개 선수들의 돌파와 개인기술을 통해 골찬스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스트라이커의 뛰어난 위치선정과 침착성이 강점이다.◇선수명단 △단장=이영민 △감독=이용환 △선수=김예성, 한승민, 김동현, 서동주, 김현준1, 이준상, 송영조, 임서현, 이 범, 문현서, 김태일, 전호준, 이시후, 이수민, 조원찬, 이다온, 최서준, 최 혁, 임수한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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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FCU15(감독 정해혁·사진)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뛰어난 조직력을 통해 유기적인 전방압박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선수명단 △단장=정해혁 △감독=정해혁 △선수=김상준, 김민재, 김건우, 황도경, 고준서, 양진우, 민선재, 박종현, 장우예, 이호준, 이재민, 신태웅, LI XIANYU, 이승우, 이희찬, 최민성, 박주상, 손지원, 박찬민, 최강혁, 이진우, 박중현, 문현빈, 김동우, 박중희, 이시후, 한금재, 이준서, 정영빈, 공지호, 이주혁, 인지후, 인시후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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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세FCU15(단장 김민구·사진)는 올해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3-5-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탄탄한 경기운영에 나선다. 빌드업 위주의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선수명단 △단장=김민구 △감독=신민호 △선수=전지우, 마정윤, 진예건, 홍성빈, 최우진, 한승후, 박규민, 박성재, 정수혁, 지승혁, 전일준, 김도현, 김건우, 전지후, 이예준, 홍주완, 김태훈, 이승현, 이수한, 장윤찬, 진준석, 전현준, 김민우, 이성준, 양지원, 한승수, 김준서, 고권상, 이태건, 남궁영진, 최근호, 최현우, 이서후, 강윤후, 나우열, 윤예준
축구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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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군단이 메이저대회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강원골퍼 김효주(원주 출신·사진)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오는 21일(한국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550만 달러)에 출전한다.김효주는 지난 2014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대회 최소타인 61타를 기록, 베테랑 캐리 웹(호주)을 제치고 L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바 있고 2019년엔 고진영과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에 오르는 등 이 코스와
골프
심예섭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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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선수를 배출하는 등 한국 축구 기대주의 산실로 자리 잡은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7월 22일(금)부터 8월 3일(수)까지 전국의 학교와 클럽의 75개 팀이 출전, 고원도시 평창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본 대회의 모든 경기가 ‘관중입장’이 가능하나, 코로나19로부터 ‘남을 위한 배려, 나를 보호하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관전해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평일에 열리는 것을 감안, 대회장에 오시지 못하는 축구팬과 독자 여러분의 스포츠 열기를 충족시
알림
심예섭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