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강원도 영화 관객과 매출액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 수준에 그쳤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올해 상반기 강원도의 극장 관객수는 7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71만명의 70%가 넘는 195만명이 감소한 수치다.매출액 역시 71.8%가 줄어든 61억원에 그쳤다.상영편수가 지난해 상반기 277편에서 318편으로 41편 증가했음에도 관객수는 크게 줄었다.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수도 3241만 명으로 전년 대비 7690만 명이 감소했다.매출은 2738억원을 기록,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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