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유승준 방지법’에 대해 “너희들은 약속을 지키냐”라며 반발했습니다. 유승준은 입대를 약속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2002년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당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입국을 시도했으나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에 김병주 의원은 지난 17일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한 '국적 이탈 병역기피 방지 공정병역 5법’을 발의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스티브 유 씨에 대한 입장을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로 전했습니다.

기획/촬영/편집=박상동,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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