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연말 시상식에서 강원도 스타들이 연이어 수상하며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강릉 출신 배우 김서형은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김서형은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인공 차영진 역을 맡아 열연,호평 받았다.김서형은 tvN 드라마 ‘마인’ 주연으로 캐스팅,올해 상반기 또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1973년생으로 소띠 연예인이기도 한 만큼 올해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오!삼광빌라’의 히로인 춘천 출신 배우 진기주는 ‘2020 KBS 연기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진기주는 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장우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데 이어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또 속초 출신 배우 신예은이 드라마 ‘어서와’로 이날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예능 분야 활약도 돋보였다.앞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를 장기 진행하고 있는 김국진(인제)이 공로상을 받았다.‘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원주 북원여고 출신 가수 엄정화는 뮤직&토크부문 여자 우수상을,원주 출신 개그우면 안영미는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슈퍼주니어의 김희철(횡성)은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춘천)는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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