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열전] 31.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부지원 연계 찾아가는 복지 제공
대상자 조회서비스 활용 발굴 총력
세탁·주거환경개선 사업 연중 실시

▲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복지 통합사례발표회 모습.
▲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복지 통합사례발표회 모습.

[강원도민일보 안은복 기자]양구군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진형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장협의회,양구교육지원청,정신보건센터,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의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소외이웃들의 가정을 일일이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있다.

특히 협의체는 지난 2016년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같은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발대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협의체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지역특성을 반영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 모습.
▲ 양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 모습.

지난해 협의체는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등 정부지원과 연계해 50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위기가구 60곳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제도 등 50건을 정부지원과 연계해 제공했으며 민간부문도 후원물품과 기부 등 208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세탁사업 보송보송 하우스,실버카 안전지킴이 스티커 제작,재능기부 집수리 등의 사업은 올해도 연중 실시된다.

무엇보다 행복e음 시스템 발굴대상자 조회 서비스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공적급여신청 탈락자 등 사례관리대상자 발굴에 주력,복지서비스가 골고루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 및 초기 상담,홍보,공적급여 신청 누락 방지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용호 양구읍장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 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은복 ri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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