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원도청 별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도는 별관 3층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A씨는 배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가운데 이후 진단검사에서 최종 확진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청내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도청 전 직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섰으며, 8일 검사결과 제2청사에서 근무중인 공무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제2청사 일부를 폐쇄하고 10일까지 전수검사를  계속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촬영/편집=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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