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암행 순찰을 하던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 교통안전계 암행순찰팀 소속 곽노진, 박만선 경위는 지난 4일 횡성읍의 한 도로에서 의심스러운 차량을 발견해 정차를 요구한 뒤 검문검색을 위해 안전한 곳으로 유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차량은 도주하고 좁은 시가지에서 100km를 넘나드는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의 빠른 판단력과 시민의 도움으로 붙잡힌 A씨. 무면허로 친구의 무보험 차량을 이용해 배달 일을 해온 A씨는 이미 음주와 무면허 운전으로 5번이나 처벌받았던 것으로 경찰은 알렸습니다.

검거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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