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자영업자의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도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 불안해소를 위해 도에서 국민연금과 고용·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사업을 운영 중인 1인 자영업자로 폐업한 사업장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요건은 국민연금의 경우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소득월액 230만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원 미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고용·산재보험의 경우는 각 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이다.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에게는 올 연말까지 실제 납부한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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