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2022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수선유지급여란 기준 중위소득 46%이하인 기초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집수리지원 사업으로, 수급자의 가구규모와 소득인정액, 수선유지비 소요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해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에서 주택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전담기관인 LH는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올해 69가구를 선정해 6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상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도배와 장판 교체, 단열, 난방공사, 지붕보수, 주방 개량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의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