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오는 18일까지 ‘평화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평화지역의 소상공인 가운데 숙박(민박 제외), 음식점, 이미용, PC방 등 업종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시설개선 비용과 물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광고업과 철물점, 금은방, 여행사, 목욕탕 등의 업종이 지원대상으로 추가됐다. 올해 사업은 132개 사업장, 21억8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업소별로 2000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영업시설 706곳에 105억원을 지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군청 경제투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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