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2일 춘천종합체육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20일 고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1명(2928~3088번)이 발생했다.

이날 지역내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60명선을 돌파했으며, 누적 인원 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1일 이후 10일 연속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군보건당국은 지역주민 155명, 타지역주민 6명이 이날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확진자의 거주지는 간성읍(79명), 거진읍(27명), 토성면(23명), 죽왕면(15명), 현내면(11명) 등 5개 읍·면 전역이다.

확진된 지역주민 155명은 모두 재택치료 대상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44명이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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