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본예산 대비 475억원(11.73%)이 증가한 4523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일 군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이후 조속한 경제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확대,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 생활밀착형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4291억원으로 본예산 3832원 대비 459억원(11.96%) 증가, 특별회계의 경우 232억원으로 본예산 215억원 대비 17억원(7.68%)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운영지원 60억원 △고성 해중경관지구시범사업 40억원 △전선로 지중화사업지원 13억원 △DMZ평화의길인프라구축사업 11억원 등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군의회에서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본회의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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