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민화·문인화·한국화 등 전시

▲ 제55회 단종문화제 서울홍보전 개막식이 13일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최명서 군수와 엄흥용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55회 단종문화제 서울홍보전 개막식이 13일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최명서 군수와 엄흥용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월문화원(원장 엄흥용)의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올해 제55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문화원은 13일 오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최명서 군수와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안병헌 재경영월군민회장, 최창혁 종로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종제 서울홍보전을 오픈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홍보전에서는 문화학교 수강생 80여명이 지난 2월부터 단종과 영월 풍경 주제의 민화와 문인화·한국화·서각·한글 및 한문 서예 등 6개 분야의 작품을 준비해 출품한 90여점을 선보인다.

단종이 자규루에 올라 자신의 애달픈 심정을 노래한 자규시(子規詩)서예작품과 유배지였던 청령포를 화폭에 담은 한국화 작품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동강의 사계와 어라연·한반도지형·선돌 등 영월 10경(景)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방기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