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D-44
횡성 주민 적합도 조사 장신상 우위
당선가능성 김명기 오차범위 내 접전

차기 횡성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현 군수가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장 군수와 국민의힘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간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강원도민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캐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에서 ‘누가 횡성군수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9.4%가 장신상 현 군수를 택했다. 국민의힘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은 37.8%, 무소속 원재성 전 횡성군의원은 2.9%다 해당 항목의 ‘없다’는 4.5%, ‘모름/무응답’은 5.5%로 각각 나타났다. 적합도 조사에선 장 군수가 오차범위 밖(11.6%p)에서 김 전 본부장을 앞섰다.

그러나 당선가능성에서는 장 군수와 김 전 본부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이다. ‘누가 횡성군수로 당선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선 응답자의 39.5%가 장 군수를, 34.0%가 김 전 본부장을 각각 선택했다. 격차는 5.5%p로 오차범위 내이다. 원 전군의원은 0.6%였다.박지은

 

-어떻게 조사했나

강원도민일보사는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415~16일 이틀간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3개 통신사(SKT·KT·LGU+)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100%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20223월 기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기준의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1680명과 통화해 502명이 응답을 완료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29.9%였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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