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설해원 리조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지’ 뷰티·스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과 프로그램, 접근성, 지역자원과 연계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양양국제공항과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설해원은 통증의학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파와 면역공방 등의 건강 프로그램은 물론 걸으면서 바닷바람을 품을 수 있는 해풍 산책길을 조성했다. 또 객실에도 온천수를 공급해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선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설해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대시설을 연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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