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민주도 문화 거버넌스 강화”

▲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실 이전 기념 사무공간 개방행사가 21일 영월읍 덕포리 ‘진달래장’ 사무실에서 열렸다.
▲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실 이전 기념 사무공간 개방행사가 21일 영월읍 덕포리 ‘진달래장’ 사무실에서 열렸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김경희)가 최근 북면 문곡리 ‘아르코공연연습센터@영월’에서 영월읍 덕포리 ‘진달래장’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이를 통해 덕포문화마을 주민들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문화도시 영월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게 됐다.

센터는 이를 기념해 지난 20일 주민들을 초대해 별도의 공연이나 행사 없이 간소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준비된 답례떡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 사무공간 개방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영월군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상반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영월역 앞에 있는 1954년 신축의 근대문화유산 건물 진달래장의사에 대한 리모델링에 들어가 지난해 7월 지상 2층 연면적 1983㎡ 규모에 영월의 문화·관광플랫폼 기능을 갖춘 지역 청년들의 코워킹 공간 및 여행라운지·아트스튜디오 등으로 재탄생시켰다.

김경희 센터장은 “사무환경 개선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 주민주도 문화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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