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중소규모 경영체 대상 모집
경영개선 실천 교육 수료 필요
선정시 농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철원군이 농업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강소농 육성에 발벗고 나선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농업 경영규모는 작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해당농가의 기술수준과 경영상태를 진단, 지속적인 역량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농업인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는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강소농(强小農) 신규 회원(교육생)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규회원으로 신청 후 강소농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 수료가 필요하다.

또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역량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경영개선 실천교육과 자율모임체(경영체 간 소모임)활동이 가능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해 미래농업과 농업교육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군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의 경영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관심을 갖는 농업인들게 격려를 보낸다”며 “강소농이 경쟁력을 높여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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