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루에서 KT 박병호가 투런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5.3 연합뉴스
▲ 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루에서 KT 박병호가 투런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2.5.3 연합뉴스
거포 박병호(36·kt wiz)가 개인 통산 7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인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롯데 우완 투수 글렌 스파크맨의 초구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05m짜리 그랜드 슬램을 쐈다.

박병호는 시즌 7번째 홈런이자 통산 7번째 만루 아치를 그리고 한동희(롯데)와 더불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kt는 1회에만 두 번째 만루 기회를 잡아 김병희의 밀어내기 몸 맞는 공으로 1점을 보태 5-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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