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역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용역을 시행, 지반침하에 따른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하수관로 기능 회복을 추진한다. 군은 9일 국비와 군비 등 모두 4억8000만원을 투입, 이달부터 연말까지 군내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군내 노후 하수관로 66.4㎞를 대상으로 CCTV조사 및 맨홀조사, GPR(지표투과레이더)탐사 등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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