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 복지회관

【태백】 근검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나눔장터가 열린다.
 광산지역 환경연구소는 29일 자원 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해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철암동 복지회관에서 나눔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태풍 매미로 수해를 입은 철암지역 주민을 위해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중고물품 판매를 비롯, 동일한 물품을 교환하는 코너를 마련해 폐자원을 재활용토록 한다.
 나눔장터의 취급품목은 중고의류의 경우 의류, 신발류 장난감, 소형가전제품 등이며 액세서리류에는 넥타이, 핸드백 등이다.
한편 광산지역 환경연구소는 중고물품 친환경상품 등을 기관과 단체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아 직접 판매활동에 나서고 이익금은 환경운동과 경로대학 운영에 쓸 예정이다. 홍성배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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