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 증진·주요 도로 경관조성

【평창】 평창군은 올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한 지력증진과 주요도로변 경관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녹비호맥재배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녹비호맥재배 계획면적은 모두 899㏊로 1억537만원(1㏊당 1만2천원)을 지원하고 올 겨울 농경지 지력증진을 위한 객토사업으로 592㏊에 객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객토사업은 농경지 1㏊당 120만원의 자금이 융자지원된다.
 그러나 올해 객토사업 계획면적은 지난해 계획면적 1천222㏊의 절반 이하로 줄어 농경지 흙살리기 대책이 퇴보하는 것으로 지적돼 객토사업 감소에 따른 대체 지력증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현태 htsh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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