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박병호가 1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때리고 3루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5.1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박병호가 1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때리고 3루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2.5.1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t wiz의 중심타자 박병호(36)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박병호는 1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상대 선발 이의지를 상대로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6㎞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는 이 홈런으로 최다 홈런 2위 LG 트윈스 김현수,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이상 7개)를 4개 차로 따돌렸다.

박병호의 최근 페이스는 무시무시하다. 그는 5일 롯데전부터 최근 6경기에서 홈런 5개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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