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만·변해동·백금산 군의원 후보
지역 유권자 접촉 인지도 확장나서

6·1 제8회 지방선거가 14일 남은 가운데 자전거, 전동킥보드, 오토바이로 선거구를 누비는 홍천군의원 후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선거구(홍천읍·북방면) 국민의힘 김덕만 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선거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김 후보는 중·고교생들과 셀카 또는 영상물을 찍어 각종 SNS에 게시물을 게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퍼져나가는 바이럴마케팅 선거전략을 펼치고 있다.

나선거구(화촌·영귀미·남면·서면) 더불어민주당 변해동 후보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닌다. 변 후보는 지역 골목골목과 농촌 현장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선거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선거구(두촌·내촌·서석·내면) 무소속 백금산 후보는 오토바이를 타고 지역 농업현장을 다니며 농촌인력 봉사활동 전개 등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백 후보는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을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자동차가 아닌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등 농업인 작업 방해를 최소화 하며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에서 홍천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최종 후보자는 가선거구 5명, 나선거구 5명, 다선거구 4명 총 14명으로 각 선거구마다 치열한 선거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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