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도·시의원후보 합동 유세
주대하·이광재 도지사 후보 맞손
이병선·이양수·지지자 함께 나서

6·1 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속초시장 출마자들이 이른 시간부터 거리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주대하 후보,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시내 각 지점에서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 등을 동반한 유세전을 펼치며 자신이 향후 4년간 속초시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알렸다.

▲ 주대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가 19일 노학동주민센터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 주대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가 19일 노학동주민센터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주대하 후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 동명항 인사로 공식선거운동 시작했다. 이어 8시부터 노학동주민센터 앞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시의원 후보들과의 합동 유세를 펼쳤으며 오후에는 이광재 도지사 후보와 함께 로데오거리 황소광장 일원에서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세몰이를 했다.

주대하 후보는 “난개발이 없는 속초다운 속초를 위해 깨끗한 주대하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이병선 국민의힘 속초시장 후보가 19일 하우스토리 앞 교차로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 이병선 국민의힘 속초시장 후보가 19일 하우스토리 앞 교차로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병선 후보는 오전 8시 교동 하우스토리 앞 교차로에서 아침거리인사로 공식선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거리인사에는 이양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도·시의원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어 오후에는 로데오거리 서독약국 앞과 조양동 자이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병선 후보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민분들과 소통하며 화합과 번영을 통해 속초발전을 이를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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