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24일 경내 적광전에서 탄허대종사 39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24일 경내 적광전에서 탄허대종사 39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24일 경내 적광전에서 고승 탄허스님(1913∼1983)의 기일을 맞아 탄허대종사 39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내년 40주기 추모다례재에는 탄허스님과 인연이 있는 인물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스님의 수행정신을 선양할 계획이다.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은 “선승, 학승, 역경가, 선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신 스님의 깊은 사상이 미래에도 빛날 것”이라고 했다.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스님의 수제자인 탄허스님은 유불선을 회통한 세계관을 펼치며 동양학 전반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1983년 6월 월정사 방산굴에서 입적했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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