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월산업진흥원 육성 ‘성과’
최대 5년간 3억4000만원 지원

영월 서강(대표 김승동·사진)이 최근 강원테크노파크 주관의 2022 강원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서강은 앞으로 최대 5년간 성장 전략수립과 상용화 R&D 과제 기획을 비롯해 시제품과 마케팅 등 비R&D사업화 지원 등에 최대 3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앞서 서강은 지난해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의 예비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순환자원을 이용한 단열재 개발’로 특허등록을 한 뒤 적극적으로 제품 상용화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13년 영월읍에 설립된 서강은 전문광해방지와 산림사업 및 토목 관련 설계·감리·안전진단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A등급)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기업이다.

또 가족친화기업인증 및 인재육성기업으로 선정된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으로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보로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동(52)대표는 “영월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강원스타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선도기업 위상에 맞게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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