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정선읍 아파트 단지 유세
최승준 “군민 기대 부응해 보답”
홍천식 “행정경험·중앙인맥 활용”

6·1 지방선거 투표를 하루 앞둔 31일 정선군수 후보들은 마지막 늦게까지 정선의 미래를 맡겨달라며 전략지역 표심을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는 북평면과 신동읍, 남면, 사북읍을 돌며 유세한 후 오후에는 정선읍 정선5일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마지막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쳤다. 최승준 후보는 “군민이 행복한 정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선에 어떤 군수가 필요한 지 군민들은 잘 알고 있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정선의 미래를 꿈꾸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기대와 믿음에 반드시 성공하는 민선8기 정선군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 힘 홍천식 후보는 여량면과 고한읍, 사북읍, 남면에서 유세하고 오후에는 정선읍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유권자 표심을 공략한 후 출정식을 했던 선거사무소 앞에서 공식 운동을 마무리했다. 홍천식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정선을 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30년간의 공직생활로 얻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탄탄한 중앙인맥을 활용해 모두가 잘사는 정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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