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율 33.77% ‘도내 최고’

1일 본선거가 치러지는 평창군의 도의원과 군의원 선거 득표전이 치열하다.

평창군의 이번 광역의원 선거는 1, 2선거구 모두 양자 대결이고 기초의원 선거는 가, 나선거구 모두 후보 5명이 출마해 이중 3명이 당선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도의원 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현우(40), 국민의힘 지광천(60) 후보가, 2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석(57), 국민의힘 최종수(64) 후보가 출마해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다. 또 3명을 선출하는 평창군의원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은미(64), 박현근(46), 이진택(51) 후보, 국민의힘에서 이창열(44), 김성기(53) 후보 등 5명이 출마해 경합을 펼치고 있다. 역시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광성(42), 이주웅(46) 후보, 국민의힘에서 남진삼(53), 심현정(59), 장동기(53) 후보 등 5명이 출마해 치열한 득표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27, 28일 실시된 6·1지방선거 사전 투표에서 평창군이 도내 최고 투표율을 보여 최종 투표율이 주목된다. 이번 지방선거 평창군의 사전 투표율은 33.77%로 도 평균 25.20% 보다 8%p 이상 높은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실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 사전 투표율 25.84% 보다도 7%p 이상 높은 것으로 당시 군 최종 투표율이 67.98%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은 70%를 상회할 전망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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