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 된 1일 효자2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정호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 된 1일 효자2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귀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정호

6·1 지방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강원지역 투표율이 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오전 9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이 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265만3507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7.7%)이었고 이어 제주(7.1%), 충남·충북(6.9%), 경북(6.7%), 경남(6.6%)이 기록했다.

이 밖에 주요 지역 투표율은 경기(6.0%), 서울(5.6%) 등이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3.4%)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강원도내 670곳 투표소에서는 전체 유권자 133만 6080명 가운데 10만 3462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성(11.9%)이며 양양(11.1%),영월(10.7%)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동해(4.8%)로 나타났다.

지난 27∼28일 이틀간 이뤄진 사전투표 투표율(20.62%)은 오후 1시부터 집계에 반영된다.

이날 일반 유권자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선거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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