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광재·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왼쪽부터) 이광재·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이광재·김진태 도지사 후보가 개표방송(오후 7시 30분) 시청을 위해 춘천과 원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1일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 같다. 할일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는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이날 평창 조부모 선산, 춘천의 한 교회, 평창 오대산 등을 다니며 하루를 보냈다. 평창에서 춘천 민주당 강원도당으로 이동해 캠프 관계자 등과 개표방송을 시청한다. 이 후보는 이날 평창 조부모 산소에 방문한 이후, SNS에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것 같다.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 자택에서 선거일을 보냈다. 김 후보는 오후 6시쯤 원주로 이동해 원주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 등과 개표방송을 시청한다. 김 후보는 “간만에 좀 쉬었다”며 “이 시간이면 거의 결정이 됐을 것 같다. 떨리는 마음으로 개표방송을 볼 것 같다. 할일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했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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