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도시 도약 기반마련 목소리
체류형 관광 등 경제활성화 강조
전통맥주산업 관련 신성장동력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 민선 8기 홍천군정의 시급한 현안과제로 꼽히고 있다.

6·1 선거 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 군정 현안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은 홍천 지역경제를 살리는 과제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홍천군정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용문~홍천 철도가 착공 돼야만 홍천군민이 염원하는 수도권 도시로의 도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라는 데에 군민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선인은 선거기간 내걸었던 많은 공약 중 우선순위를 철도 조기 착공을 통한 홍천지역 경제 발전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선거 기간 동안 후보들이 공약했던 지역 전통 맥주 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홍천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홉을 활용한 맥주산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등을 유치해 군에 머물다갈 인구를 우선 확보, 인구소멸 위험지역에서 벗어나자는 의견이 많다.

또한 청소년과 여성, 어르신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유치와 신사업 육성을 통해 탄탄한 산업과 복지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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