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주민 행복지수 더욱 높이는데 주력
27사단 철수·군납경쟁체계 우선 해결

▲ 최문순 후보가 화천군수3선 고지에 올랐다. 최 당선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최문순 후보가 화천군수3선 고지에 올랐다. 최 당선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초심의 열정 그대로 군민과 하나되어 중단없는 행정을 통해 풍요로운 화천을 만들겠습니다.”

6·1지선에서 화천군수 3선 고지를 점령한 최문순 당선인은 “지난 8년간 수행한 다양한 사업을 마무리하라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발생한 갈등을 털고 화합과 소통에 나서는 한편, 화천주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현장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군민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며 “민선8기에도 어르신 잘 모시고, 아이들 잘 키우자는 군정 운영의 기조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 당선인은 민선8기 본격적인 군정계획 수립에 앞서 코로나로 인해 바닥을 치고 있는 지역경제 대책과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농업인들의 고통 , 27사단 철수에 따른 대책 마련, 군납경쟁체계 변경에 따른 문제 등을 우선 해결과제로 꼽았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에 따른 지자체 차원에 대응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TF팀을 구성해 강원특별자치도 법안 통과에 따른 현안 해결에 나서는 한편, 농업진흥구역 해제, 파로호주변 규제 해제, 인구소멸지역 대응사업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동서고속화철도의 화천역 주변 개발, 국도5호선, 지방도 461호선, 화천대교 등 SOC분야의 지속적인 추진과 중앙고속도로 춘천~화천~철원까지의 연장, 광덕터널 개통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강력한 3선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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