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선 당선인 초청 교례회
김진태·신경호 당선인 등 참석

▲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도내 5개 언론사가 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6·1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를 개최했다.  김정호
▲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도내 5개 언론사가 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6·1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를 개최했다. 김정호

6·1지방선거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약 조기이행 및 강원발전을 위한 화합·상생을 다짐했다.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강원도내 5개 언론사는 민선8기 출범(7월1일)을 앞두고 강원도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해 2일 오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 신경호 도교육감 당선인, 시장·군수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6·1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허영·한기호·이철규·이양수·유상범·노용호·김병주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당선인들을 축하했다.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주인공이 된 김진태 당선인은 이날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은 ‘보수의 아이콘’으로 불렸는데 앞으로는 ‘통합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선거 중 고소·고발이 한 건도 없이 끝난 것은 처음이다. 역시 클래스가 다른 정치인”이라며 민주당 이광재 후보를 향한 위로도 전했다.

이날 당선인들과 도출신 국회의원 등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설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신경호 도교육감 당선인은 “강원도가 이번에 특별자치도가 됐다. 교육감 당선인으로서 그 뜻에 걸맞게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확실히 밝혀 나가겠다”고 다짐했고, 도출신 의원들은 “여야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강원도 발전을 위해야 할 때”라며 ‘협치’를 강조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은 “민선8기는 강원특별자치도 등 민선7기 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출발한다”며 “여야가 하나된 강원도당으로서 강원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승환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