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 표’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마동석 표’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춘천 일원에서 촬영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누적 관객수 1000만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18일째인 전날 46만6000여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831만6000여명을 돌파했다.

‘범죄도시2’는 할리우드 대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을 누르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3주차에도 여전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만약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3년만이자 팬데믹 이후 첫 천만영화로 기록된다.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등이 출연한 ‘범죄도시2’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춘천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춘천에서 촬영을 마치고 올해 5월18일 개봉했다.

관객 688만명을 동원한 ‘범죄도시1’의 시리즈 작품으로 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전편과 달리 15세 관람가로 등급을 한 단계 내려 관객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매력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손석구가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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