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
1000여명 참가 6㎞ 코스 달려
남녀 1위에 이우형·조미숙씨
제습기·전자레인지 등 경품 제공

▲ 지난 18일 영월읍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23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 지난 18일 영월읍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23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자들이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제23회 영월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지난 18일 영월읍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돼 코로나19 극복 에너지 충전과 민선8기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됐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영월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김성자 군체조협회장의 생활체조로 몸 풀기를 마친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동강대교∼덕포제방도로∼발전소삼거리를 돌아오는 총 6㎞ 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1위는 이우형(16)군, 여자 1위는 조미숙(52)씨가 차지해 시상품을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제습기와 전자렌지 등 푸짐한 경품과 농특산물이 제공됐다.

특히 휠체어를 탄 한도영(62)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과 김동성(77)씨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완주를 마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기에다 윤길로 도의원 당선인과 김대경·심재섭·박해경 군의원 당선인도 참석해 민선8기 군정의 성공으로 새로운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을 다져 호평을 받았다.

최명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격리로 소원해진 가족 및 직장·동호인 등 각계각층 군민들과 함께 시원한 동강 바람을 안고 레이스를 펼치며 변화와 도약으로 살기좋은 영월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달리기대회에는 홍원표 경찰서장과 정민승 교육장, 이재순 농협군지부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김준기 산림조합장, 김우겸 체육회장, 김광호 쌍용C&E 영월공장장, 조인석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이사 등이 참석했다.

방기준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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