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시장 당선인 핵심공약사업

이상호 태백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사업인 태백 티타늄 광산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최근 시청소회의실에서 ‘태백 면산일대 티타늄 광산개발 사업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원도와 태백·삼척시 담당 공무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경동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백 면산일대 티타늄광산 개발사업은 지난 2018년 채굴권을 등록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약 5년 여의 현장 실사를 거치고 티타늄 광산개발에 대한 시추비 5억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 올해말까지 면산일대에 대한 시추를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상황에서 태백시의 대체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20년 이철규 국회의원이 전폭적으로 지원해 현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관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태백 면산지역의 티타늄광산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의사를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이상호 태백시장 당선인의 공약사업인 티타늄광산 개발을 통해 침체된 태백지역 경기를 살리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부와 이철규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의호 euns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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