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군수, 민선8기 출범 준비
특별자치도 특화 시책 발굴 등

3파전 군수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재선에 성공한 최명서(사진) 영월군수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대비 특화시책 및 규제특례 발굴과 아이들 키우기 좋은 영월, 어르신이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출범 준비에 적극 나섰다.

최 군수는 20일, 22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소별 5개 그룹의 민선8기 공약이행 로드맵을 점검하고 내실있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8기는 ‘군민의 삶이 즐거운 행복도시 영월’을 만들 새로운 4년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며 “민선7기 군정의 중단없는 전진 로드맵을 설정해 공약이행과 연계한 시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또 “600여명 공직자와 함께 다져온 변화와 도약의 틀을 바탕으로 민선8기 12대 분야 105개 공약 및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토론을 통해 완성도 높은 민선7기 마무리에 이어 민선8기의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군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건설 등 그간 준비한 영월의 미래발전을 앞당기는 대형 국책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해 살기좋은 영월을 만들라는 군민들의 요구와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다가오는 민선8기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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