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없이 눈물이 나’ 팀 대상

하이원리조트는 21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메타버스 브랜드 체험공간 구현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4월 가상의 리조트 체험공간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친환경 힐링 리조트, 하이원’이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맵 제작 공모를 실시했다.

총 4건의 작품 중 사내 유관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적합성·창의성·이해도·심미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2팀을 대상 및 최우수상 팀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하이원 없이 눈물이 나’팀이 제작한 ‘DAY LILY’ 맵이 선정됐다. 가상세계 속 참가자들은 하이원탑 옥상에서 시작해 전체 맵을 둘러본 후 트레킹, 워터월드, 스키장, 운암정 등 리조트 부대시설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하나씩 즐길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선발된 2팀에게 총 350만원의 상금 지급과 함께 7월 대상 수상 팀을 초청해 객실·레저시설 등 리조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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