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등
주민 반대·불발 사업현장 방문
30일 지적사항 등 당선인 제출

▲ 민선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평창군의 실 과 소별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고 22일 군정 주요사업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 민선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평창군의 실 과 소별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고 22일 군정 주요사업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민선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21일 평창군의 실과소별 군정업무보고를 마치고 22일 군정 주요사업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인수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속에 사업을 추진, 사업계획승인 취소 소송이 제기돼 있는 평창읍 노론리 평창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사업과 대화면 상안미리 일대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부지매입을 추진하다 무산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또 행·재정적 낭비가 우려되는 강원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 부지와 산업단지 지정 불발로 사업에 제동이 걸린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조성사업,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등 5곳을 둘러봤다.

인수위는 군청 각 실과소의 업무보고와 현장실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을 오는 29일까지 자문위원 등과 함께 최종 검토 후 핵심의제 등을 담은 인수위 활동보고서를 오는 30일 민선8기 심재국 군수 당선인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는 지난 21일 소송이 진행중인 평창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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