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사업지구 항공사진 촬영 완료
3000만원 예산절감·효율성 향상

횡성군이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자체 제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함께 예산절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대상 6개사업지구에 대해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된 항공사진은 안흥시장, 둔내자포시장, 청일 초현리, 공근면 학담리, 강림면 강림리·월현리 등 6개지역 3000여필지 3.5㎢ 규모이다.

특히 항공사진 제작은 횡성군 드론 전문 공무원이 직접 촬영,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3000여만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고해상도 영상자료가 확보됨에 따라 각종 토지경계 및 토지이용현황 파악이 수월해 지고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신승일 군토지재산과장은 “고해상도 영상자료는 지적민원행정을 손쉽게 확인, 처리할 수 있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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