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창의도시 추진위 구성 호평
시 네트워크 정식 회원 가입 추진

강릉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최근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천 심사에서 강릉시를 미식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음식창의도시 추진위원회 구성과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사업, 업무협약 등 유네스코가 강조하는 시민참여와 도시 간 교류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 오는 2023년 6월까지 영문(불문) 신청서를 작성,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서를 첨부해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한다. 신청서는 유네스코 본부와 음식 서브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도시가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같은 해 11월말쯤 발표된다.

유네스코 네트워크에 가입하면 유네스코 공식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세계 93여개국 295개 도시와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미식분야의 경우 전주시를 비롯 세계 49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김우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