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 주 4회 증편 등 다변화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24일 재개된다.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은 이날 양양-클락(필리핀) 노선을 시작으로 2년 3개월간 중단되었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플라이강원이 운항하는 양양-클락 노선은 매주 월·금요일에 출발해 화·토요일 도착하는 주2회 일정으로 시작해 7월 20일부터는 주 4회로 증편된다. 필리핀 클락노선에 이어 플라이강원은 8월 11일부터 주 2회 대만 타이페이 노선 취항도 앞두고 있어 양양공항의 국제노선이 한층 다변화될 전망이다. 양양공항 관계자는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바운드 활성화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과 강원도민 편의 등을 위해 국제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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