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이 환경부 공모신청 3년여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횡성수소충전발전소(대표 박정훈)는 횡성읍 묵계리 소재 횡성농협 로컬푸드판매장 인근 터에 조성예정인 횡성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건축허가서를 내달 중 횡성군에 제출할 계획이다. 발전소측은 오는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충전소 건립비는 국비 15억원, 도·군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해 10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충전소 건립, 시운전, 운영 및 안전에 관한 기술지원업무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한편 횡성수소충전발전소(대표자 박정훈)와 시설운영계약을 체결했다. 또 최근 충전소 진출입로 공사에 들어가 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충전소 운영은 향후 5년간 횡성수소충전발전소측에 연간 최대 2억5000만원 이내의 지원비가 보조된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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