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강릉 이어 1부리그 4위

홍천군체육회(회장 박상록)는 지난 14일 폐막한 제57회 강원도민체전에서 총 142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1부리그 종합 4위를 기록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28일 홍천 크리스탈웨딩홀에서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강원도민체전에 홍천에서는 327명의 선수단과 임원 103명 등 총 43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군체육회는 대회에서 금메달 5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41개를 획득하며 ‘빅3’인 춘천, 원주, 강릉에 이어 1부리그 4위를 기록했다.

특히 효자종목으로 알려진 역도는 18개의 금메달과 대회신기록 9개 수립 등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남자 축구 종목은 타 종목과 다르게 합숙 훈련을 실시해 도민체육대회 연속 3관왕이라는 영예를 누렸다.

또 바둑종목은 올해 처음 신설된 여성부, 혼성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이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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