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강화

태백시는 여름철 재해로 인한 축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재해(태풍·폭염 등)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과 평균수온 상승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여름철 축산재해 피해 대비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여름철 축산 재해대책 상황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황팀을 통해 축산농가에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여름철 재해 유형별 가축·축사시설 관리요령, 정전예방 요령 등 피해예방요령 분야별 세부 예방대책 지도와 홍보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긴급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공조체계를 구축해 재해예방과 피해경감, 지원대책 등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안의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