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서울서 규탄집회

광산진폐권익연대 강릉지회(지회장 진성식)는 29일 강릉진폐복지회관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진폐 재해자에 대한 정확한 진폐 판정을 촉구했다. 강릉지회는 “근로복지공단 병원에서 진폐재해자 40명이 1형(13급) 소견을 여러차례 받았음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무장해로 판정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근로복지공단은 병원의 판정대로 진폐재해자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내달 6일 근로복지공단 서울 남부지사 앞에서 공단의 진폐 판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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