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명 수용 규모 8월까지 운영
어린이 풀장·샤워장 등 무료
야간 분수대 등 관광활성화 기대

▲ ‘연어의 강’ 양양 남대천에 조성된 대규모 물놀이 시설이 내달 1일 개장해 8월말까지 두달간 운영된다.
▲ ‘연어의 강’ 양양 남대천에 조성된 대규모 물놀이 시설이 내달 1일 개장해 8월말까지 두달간 운영된다.

양양 남대천 인피니티 물놀이장이 7월 1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강원도의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6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된 ‘인피니티 물놀이장’은 총 1520㎡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어린이 물놀이장, 유아 물놀이장과 샤워장, 탈의실, 야간조명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인피니티 물놀이장은 ‘연어의 강’ 양양 남대천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성일 군 남대천보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여름철을 맞아 이번에 남대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수심이 30㎝ 안팎으로 구명장비가 필요 없지만 이용객 안전과 주변 위생관리를 위해 운영 보조요원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워장, 탈의실 등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남대천 인피니티 물놀이장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야간조명과 분수대는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동된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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