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찰 참여…내년 10월 착공

속보=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에 단독 입찰한 태영건설 컨소시엄(6월 10일자 11면 등)이 2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본지 취재결과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춘천 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자 선정을 위한 2단계 평가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채점 결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기술부문 550점 만점에 499.2점, 가격부문 450점 만점에 224.5점, 총 723.7점을 얻었다. 평가에서 700점 이상을 얻어야 우선 협상자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실시협약을 완료, 내년 10월에 착공해 오는 2027년 10월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시협약까지 순조롭게 이뤄져 내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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